[해외 취재-①] 美 초임계 CO2 발전 실증단지를 가다 / 에너지경제
http://www.ekn.kr/news/article.html?no=320525 [해외 취재-①] 美 초임계 CO2 발전 실증단지를 가다"이론적으로 상용화 가능...10MW급 시스템 개발 목표"기사입력 2017.10.30 08:00:23 | 최종수정 2017.10.30 08:00:23 | 전지성 기자 | jjs@ekn.kr 초임계 CO2 발전은 증기보다 낮은 온도·압력으로도 임계 상태에 도달하는 이산화탄소(CO2)의 특성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. 발전시스템의 작동유체를 기존의 스팀 대신 CO2를 활용, 효율을 향상시키고 터빈 크기를 소형화할 수 있으며, 석탄화력, 원자력, 신재생에너지, 폐열 등 다양한 열원을 직접 활용할 수 있어 선진국 중심으로 상용화 경쟁이 치열하다. 특히 미국은 초임계 ..